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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태원, 김연경과 찍은 사진 공개 “찐팬입니다 내 마음속 금메달”-SSD중고,게임용중고컴퓨터,그래픽카드중고,노트북리퍼,노트북중고,노트북팔기,다나와중고PC,데스크탑중고,리퍼컴퓨터,메인보드중고,부천중고컴퓨터

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여자배구 김연경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“자랑스럽다”고 했다.

최 회장은 8일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을 공유하며 “김연경 선수와 여자배구 대표팀 찐팬입니다. 자랑스럽습니다”라고 적었다.

최 회장과 김연경 선수,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(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)이 웃으며 함께 찍은 사진이다.

최 회장은 해시태그를 통해 해당 사진이 지난 2017년 북경 인민 전당대회 현장에서 찍은 사진임을 알리며 ‘내 마음 속 금메달’ ‘김연경 선수’ ‘매너다리’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.

최 회장은 이어 댓글을 통해 “행님(형님) 소환해 죄송하다”고 박 회장을 언급했다. 이에 대해 박 회장은 답글을 통해 “김연경 선수의 키가 너무 커서 셀카 화면에 다 안 들어가니 친절하게 반으로 접어주심”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.

한국 여자배구는 역대 두번째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으나 이날 세르비아에 세트스코어 0-3(18-25 15-25 15-25)으로 패했다.

한국배구연맹(KOVO)은 도쿄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쓴 여자배구 대표팀에 기존에 계획한 포상금(4등 1억원)에 추가로 격려금 1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.

김연경 선수는 경기 직후 “결과적으로 아쉬운 경기지만 여기까지 온 건 기쁘게 생각한다”면서 “누구도 기대하지 않았고 우리조차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지 몰랐다. 경기에 대해선 후회가 없다”는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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