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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새 남편이 싫어해” 7살 아들 630만원에 팔아넘긴 비정한母-SSD중고,게임용중고컴퓨터,그래픽카드중고,노트북리퍼,노트북중고,노트북팔기,다나와중고PC,데스크탑중고,리퍼컴퓨터,메인보드중고,부천중고컴퓨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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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16/0002029334?ntype=RANKING

재혼한 남편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 남편과 낳은 7세 아들을 팔아넘기려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

영국 더선 등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의 한 쇼핑센터에서 7살 아들을 돈을 받고 팔려던 30대 친모가 잠복 수사 중이던 경찰에 체포됐다.

아들을 팔려던 나르기자 아이트마토바(36)는 앞서 인신매매 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기이식 사이트 등에 전 남편 사이에서 나은 아들을 4000파운드(약 630만원)에 판매한다는 광고글을 올렸다.

이 광고 글을 본 러시아 반노예·반인신매매 단체는 경찰에 이를 신고한 후, 구매자로 가장해 나르기자와 만날 약속을 잡았다.

나르기자는 실제로 쇼핑몰의 한 푸드코트 앞에 7살 아들의 손을 잡고 나타나 구매자로 속인 단체 관계자에게 출생증명서와 의료기록, 보험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건네줬다.

위장한 단체 관계자가 “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나. 아들을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느냐”고 묻자, 나르기자는 “모든 것을 이해한다”고 답했다. 그러고는 아들에게 입맞춤을 하고 포옹하며 “아빠가 나중에 데리러 올 거야”라고 거짓말까지했다. 아들은 그런 엄마를 껴안고 작별 인사를 한 뒤 구매자를 따라 갔다.

이같은 거래 현장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 상에 공개돼 누리꾼의 공분을 일으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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